2008년 04월 19일
온라인 게임은 아닌 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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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0] MMORPG의 법적 정체성 탐구
Tracked from 암흑의마법에서정의의칼로 삭제MMO의법적정체성탐구(2005).pdf 1. 저 자: 윤웅기 2. 제 목: MMORPG의 법적 정체성 탐구 -컴퓨터게임물에서 다시 놀이결사체로- 3. 연 도: 2005. 10. 10. (게임산업저널 가을호) 4. 개 요: MMORPG에 대한 현존의 시각은 혼자서 컴퓨터와 즐기던 CRPG(Computer Role-Playing Game)를 인터넷 연결을 통해 수 천 명이 함께 즐긴다는 양적 차이는 있되, 마찬가지로 개발사가 만든 컴퓨터 게임물(영상저작..
2008/03/05 09:54game에 대한 통속적 정의와 법률적 정의 간의 차이?
Tracked from 암흑의마법에서정의의칼로 삭제[2007-10-18/ 전자신문] 세컨드라이프 ‘게임’인지 판단 못하겠다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710/18/etimesi/v18525039.html 18일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세컨드라이프가 등급심의를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모든 게임물은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등급심의 여부에 앞서 세컨드라이프가 게임산업진흥법에서 정의된 게임물의 범주에 해당하느냐를 먼저 판단하는 게..
2008/03/05 09:54나의 패키지 게임 시대의 종언
Tracked from lifesavers 삭제[나의 패키지 게임 시대의 종언] 인터넷과 PC방의 급성장 이후 PC 패키지 게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온라인 게임은 더 많은 사람들을 게임의 세계로 끌어 들일 수 있었고 엄청난 성장을 이루기는 했지만, 나는 오히려 이전보다 조금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90년대에는 게임 매니아라고도 해도 될 만큼 PC게임에 빠져 있었고 많은 게임들을 즐겼던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단순히 바빠져서나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어서는 아니다. 그것은 게임에..
2008/03/18 01:20
# by | 2008/04/19 12:37 | 좋은글 | 트랙백(24)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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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 아니야? ㅎㅎ
2008/02/08 21:12온라인 게임은 기존의 패키지방식의 게임과는 달리 서비스 개념이 들어있기 때문에 패키지 게임과 단순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네.. :)
근데 서비스에 중심을 둔다고 하더라도
너무 창의성이 결여된 온라인 게임 서비스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것 같다.
게임 개발자들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일종의 정신분열 현상 비슷한 게 보여서 그걸 지적한 거야. 개발자들은 매니아인 만큼 "룰에 의한 플레이" 에 충실한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데, 실제로 만들어야 하는 건 "팔릴 만한 게임(=아류)" 이거든. 처음부터 "게임은 웹서비스다.(그러니 룰에 의한 플레이 같은 데 집착을 할 필요가 없다.)" 뭐 이런 게 이 포스트의 요지야.
2008/02/09 07:14온라인 게임 자체의 한계를 깨달으면 괜히 머리 복잡해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안 그런 사람이 많은 것 같네 :(
뭔가 머리에 확 오는데요?
2008/02/08 21:57앗, 최재규님 오랜만에 리플 다셨네요 :D 감사합니다.
2008/02/09 07:14가상 세계 맞음. 하지만 즐긴다는 목적을 두고 나오는 것이므로 게임에 대한 정의가 확장되었다고 보는 게 좋겠군요.
2008/02/08 22:17어떻게 보면 전통적인 게임과 전통적인 웹서비스 사이의 중간계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2008/02/09 07:15일부 온라인게임들은
2008/02/08 23:40처음에 게임성이 좋아서 게임 개념으로 유져들이 모이다가.
나중에 업데이트 삽질하면서 가상 세계적 유져들만 남는 괴악한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죠.
[예 : n사의 마X노기]
마비노기를 해보진 않았지만, 제 생각을 뒷받침하는 예시로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D
2008/02/09 07:20확실히 한국 온라인 게임은 게임을 하는 그 순간을 즐긴다기 보다는 자신의 케릭을 키우는 것에 매도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08/02/09 00:49감사합니다 :D
2008/02/09 07:20그런 의미에서 와우는 어떻습니까? :$
2008/02/09 01:49와우에 대해서는 전에 좀 생각해 본 게 있는데 요청 들어오면 한 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
2008/02/09 07:20음...요새 고어핀드님 블로그에 너무 정치랑 시사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2008/02/09 05:36예전처럼 가볍고 신나는 글들이 사라져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ㅜ_ㅜ
음, 대선 관련해서 글 두 개 쓴 것 뿐인데 그게 많은 건가요 ;ㅁ;
2008/02/09 07:21저도 열심히 헛다리 짚은 결과가 온라인'게임'은 게임이 아니라고 나오더군요.
2008/02/09 09:23그 결과 요즘 온라인'게임'은 손을 뗐습니다.
그럼 콘솔만 잡으시는 건가요 ;ㅁ;
2008/02/09 09:26굳이 콘솔 아니더라도 PC게임쪽에 관심갖는 게임은 있고 하니 그쪽도 즐기지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팬이기도 하지요.
2008/02/09 09:54하기야 저도 워크래프트, 토탈워, 신장의 야망의 열렬한 팬이지요. 다만 워크래프트3는 멀티플레이를 즐길 시간이 없어 손 놓은 지 꽤 됐습니다. 로마: 토탈워의 MOD를 하나 다운받아 놨는데 조만간 그거 잡을 것 같습니다. :D
2008/02/09 18:23게임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게임은 게임의 재미로써 승부를 봐야한다고 말하는 '게임학파'와 게임은 사회성이 우선시되어야한다는 '사회학파'로 나눠져 현재 대립중에 있다. 사실 아카데미내에서도 게임학파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사회학파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나눠져 열띤 토론을 가지기도 하는데 사실 현재까지 답은 없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둘다 틀린말이 아니라서 난 요즘 그 두가지의 장점을 합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있고 나름대로는 답을 얻어가고 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서 이야기해보도록 하자고...
2008/02/09 10:50음, 그러한 논쟁에도 관심이 있지만, 사회학파 성향을 가진 사람들조차도 게임이 가진 웹 서비스적 측면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적어 본 글입니다. 저 역시 양자를 조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요.
2008/02/09 18:36뭐 어찌됬든 일단 법적으로는 온라인게임도 게임입니다[....]
2008/02/09 12:15"게임" 이라는 말이 그만큼 많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 명확한 정의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한, 어떻게 보면 결론이 없는 선문답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08/02/09 18:37온라인 게임은 뭐다?
2008/02/09 19:13웹 서비스요.
뭐가 웹 서비스다?
온라인 게임.
그러니까 요약하면?
온라인 게임은 웹 서비스다.
확실히 보통의 게임과 온라인 게임이 소비되는 방식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중고생들이 온라인 게임에 과도하게 몰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대부분은 제대로 게임을 게임으로 즐길 줄 아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지만 그게 온라인'게임'이라서 몰두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음, 확실히 그런 것이겠지요. 네이버 지식in에서 내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나 wow에서 레벨을 올리는 데 열중하는 사람이나 겉모습만 다를 뿐, 추구하는 가치는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08/02/10 04:39온라인게임은 게임의 또 다른 진화인거죠.
2008/02/09 19:10어떤 형태와 규범, 틀에 온라인게임이란 것을 구겨넣기엔 무리가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잡음이 있는 거겠죠.
이전의 "게임"에서 보여지고 쌓아온 고정관념이 강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미국애들, 일본애들은 잘 적응 해나가는데.....루리웹과 우리나라에선 이런 갈등이 유독 심하군요.
저는 '뭔가를 통해서 즐거우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수도 있습니다. 흠...
혹은 복사 또는 공짜로 못 돌려서 심통이나 그런걸지도....
우리나라의 매니아들은 불법 복제의 천국 속에서도 정품 사용을 고집해 온 원칙주의지들입니다만, 오히려 그들의 "불법 복제에 대한 증오심(혹은 그러한 환경 속에서 성립한 온라인 게임에 대한 적개심)"이 현실을 직시한느 눈을 가리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08/02/10 05:39카이사르가 이런 말을 했다죠: "사람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저는 이 말이 지금도 충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게임도 게임 맞습니다.
2008/02/09 20:22game엔 사냥감이란 뜻도 있지요. 주구장창 사냥만 하다보니 이제는 몹을 사냥하는 지 키보드를 사냥하는 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그러고 보니 온라인게임은 기이한 수렵사회군요. 일반적으로 농업사회가 선진적 사회인데도 거기서는 사냥해서 얻은 고기(아이템, 돈)만으로도 경제가 충분히 돌아가더랍니다.
예, 확실히 가상 세계도 세계인 만큼, 있어서는 경제 구조가 정말 큰 역할을 하지요. 제가 보기에 이 요소는 몹 사냥 따위의 요소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언젠가 이 주제에 대해서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아, 위에 제 친구 飛烏 군이 와우에 대한 제 생각을 써달라고 했는데 그걸 보면 이른 시일 내에 다루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2008/02/10 05:43저도 온라인게임은 예전에 제가 하던 게임들(콘솔)과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2008/02/10 01:13어려서 콘솔게임에 익숙해져있어 온라인게임이 재미가없어요.
게임을 해도 게임같지가않고, 이젠 단순히 친구들이 하자면 친구들과 놀기위해하는 놀이죠.
뭐 게임이 놀이로서 제역활을 한다면 충분할수도 있지만...
게임으로선 재미가없다는거 이거 참;;
음, 사실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전략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게임에 맛을 들이다보니 온라인 게임은 그리 재미있지 않더군요.
2008/02/10 05:48그렇다고 해서 제가 온라인 게임이 주로 추구하는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전 온라인 게임 아바타를 성장시키며 성취감을 얻기보다 책 읽는 걸 더 좋아하고, 아바타를 통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블로깅을 더 좋아한다는 것 뿐이겠죠.
다른 사람들이 밥 먹을 때 나는 빵을 먹고 있다...가 현실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neilmoon 님도 저하고 좀 비슷하신 것 같네요.
그렇다고 꼭 온라인 게임이 웹서비스 수준의 게임성만을 제공할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2008/02/11 15:43좀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잘만 구성된다면..
충분히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재밌는 룰이 만들어질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다만 지금의 MMORPG 게이머들의 대부분은 게임의 룰에 재미를 느끼는게 아니라
커뮤니티 + 캐릭터 육성에만 재미를 느끼는 것이니까..
이런 게이머들은 오히려 수준높고 복잡한 게임성을 낯설어하고 어려워하지..
결국 게임성에 초점을 맞추면 이런 시장을 포기해야하는 거고..
그렇다고 새로 유입될 게이머들이 그렇게 많은 수도 아닌 상황이고..
대박이 그 목적인 게임사에게는 힘든 선택이 되겠지 아무래도..
우리 사장이 기획을 논의할때 항상 성공한 게임은 어떻네라는 걸 언급하는걸 보면..
어디에서나 아마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어..
누가 소박, 잘해봐야 중박을 원하겠는가... 싶네.. ㅋ
그래도 신선한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온라인 플랫폼의 게임을 원하는 1인으로서..
차츰 나아질것을 기대하고 있음.. 그냥 기대만... ㅋㅋ
ㅇㅇ 나도 수준높고 복잡한 게임성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만들까... 가 고민의 대상이 되기보다 차라리 다른 길을 찾는 게 낫다고 생각함.
2008/02/12 23:17